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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 SAI EDITORIAL

아크네 본사의 책 5,000권과 점심시간

파리에서 쇼를 여는 스웨덴 패션 브랜드가 스톡홀름 본사에 쌓아 둔 것들. 30주년 방문기에 책과 공동 식사 공간이 등장했다.

재료 표본과 작업대가 있는 가상의 창작 공간을 표현한 AI 생성 설명 이미지
AI 생성 설명 이미지. 아크네 스튜디오의 실제 본사·가구·작업실을 재현하거나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스톡홀름 본사에는 책 5,000권을 둔 라이브러리,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는 카페테리아, 창립자의 빈티지 기타가 있다. 10월 26일 보그 코리아가 공개한 방문기에 담긴 장면들이다. 옷을 만드는 회사의 일상을 소개하는 데 옷 이외의 물건이 자주 등장한다.

옛 대사관 안에 들어선 본사

스웨덴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의 본사 주소는 스톡홀름 플로라가탄 13이다. 브랜드 공식 사무실 안내에도 이곳이 본사로 올라 있다. 보그 방문기는 건물이 옛 체코슬로바키아 대사관을 개조한 공간이라고 설명한다.

본사 곳곳에는 책과 예술품이 놓여 있다. 방문기를 쓴 보그의 안건호 에디터는 공간을 안내한 담당자가 옷의 제작 기술보다 책과 작품을 더 많이 설명했다고 전한다. 창립자이자 디자인을 총괄하는 조니 요한슨의 방에 빈티지 기타가 여러 대 있었다는 내용도 나온다.

한눈에 읽기

플로라가탄 13에 놓인 것들

5,000권의 책

보그 방문기에 소개된 본사 라이브러리. 패션 회사의 참고 자료가 모이는 장소다.

5,000권의 책 옆에 식탁을 두는 일

책을 모아 둔 라이브러리와 공동 식사 공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머물게 한다. 보그가 전한 점심 풍경에서는 직원들과 경영진이 같은 카페테리아를 쓴다. 요한슨이 직원들이 모여 이야기할 자리를 원했다는 설명도 함께 실렸다.

아크네는 파리에도 사무실을 두고 쇼를 열지만 30주년을 맞은 이번 방문의 무대는 스톡홀름이었다. 브랜드가 어디에서 옷을 발표하는지와 매일 어디에서 일하는지는 다르다. 이번 본사 소개는 파리의 쇼만 볼 때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작업 환경을 전면에 놓았다.

참고자료와 편집 범위

자료 확인일 2026.10.27 · 기사 본문은 자료 요약, 편집자의 시선은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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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집본은 패션·뷰티 네 편과 음악 한 편으로 구성했습니다. 기존 목록의 최신 원자료 다섯 건을 골라 확인된 발행 시각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원자료의 발행일과 사이의 재편집일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서윤과 도윤은 분야별 분석 관점을 구분하기 위한 가상 에디터입니다. 실제 전문가의 경력이나 현장 취재·착용·청음 경험을 뜻하지 않습니다. 사실과 편집자의 해석을 구분하고 필요한 자료 링크를 글 끝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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